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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유소들이 가스가격을 리터당 1.4달러대로 내려 판매하고 있다. 유가분석 사이트인 가스버디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원유 재고량 등에 따라 추후...
소송취하 조건 신청자격 부여에 추가소송 이어져
신청자 엄청나고 선발인원 적어...어떤 제도도 문제 야기
최근 연방정부가 부모초청 이민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일부 신청자들에게 ‘조용히’ 신청 자격을 부여했다. 조용히 무마하기 위해 취했던 정부의 이같은 조치가...
[뉴스] 원정출산 언제쯤 금지될까? 2019.06.07 (금)
주로 중국인…리치몬드 전체 22% 차지
일반 산모들 예약 지체 등 어려움 가중
리치몬드에 사는 교민 정모(여, 46)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교회 한인 여성으로부터 몇 달 전 출산하면서 병원에서 겪었던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바가 컸다. 여성은 출산 전부터 병원...
10월 여수…제18회 세계 한상대회
수출 상담회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최대화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축제, ‘제18회 세계 한상대회’가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된다.10월22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는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중간크기 콘도 769 스퀘어피트 불과...20년전 비해 16% 줄어
높은 인구밀도 반영...토론토는 647스퀘어피트로 더 좁아
Better Dwelling 보고서
밴쿠버나 토론토 등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신축콘도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두 도시의 인구 규모를 반영해 볼 때 밴쿠버의 콘도 크기 축소 추세가...
내년 9월부터 입소...2층 한인 전용층 배정
2020년 완공을 앞둔 뉴비스타 요양원이 한인 입주자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내년 9월부터 공식 입주가 시작되는 뉴비스트 공립 요양원은 밴쿠버에서는 최초로 한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유학생 등 해당자…6월 한달간 신고접수
한국 국적자들의 해외 금융계좌 신고 기준이 변경됐다. 한국 국세청은 매년 같은 시기에 해외 금융계좌 신고를 해왔으나 올해에는 기준 금액을 5억원으로 대폭 낮춰 해당 한인들의...
21일까지 접수, 캐나다 지역 6명 선발
캐나다 대사관은 2019년도 미주한인 장학기금 캐나다 지역에서 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일반 장학생과 음악, 미술 등 예능계, 입양 및 장애 장학생 분야로 선발하게 되며 1인당 1천...
올 들어 처음 매매 2천채 돌파...가격 하락세도 주춤
REBGV, 5월 주택시장 매매동향 보고서
지난 5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택매매가 올 들어 처음으로 2천채를 넘어섰다. 그러나 2000년 이래 가장 낮은 5월 매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포토] ‘한국문화 최고’ 2019.06.04 (화)
<▲ 한국문화 아카데미 ‘예랑’은 지난달 31일과 6월1일 2일간 웨스트 밴쿠버 앰블사이드 파크에서 열린 다민족 문화행사 ‘Bridge Festival’에 참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시간을...
1일부터 입국심사 강화, 새 비자 양식 사용
앞으로 공적 업무를 제외한 목적의 미국 여행을 위한 비자 신청 시 SNS 계정 아이디를 비롯해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미국 이민부에 제출해야 한다.  미국 국무부에...
한인신협, 지난 1일 30년사 출판기념회 가져
밴쿠버 한인사회와 30년을 함께 걸어온 한인신협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는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지난 1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소재 웨스트우드 플레토 골프 클럽에서...
8일 오후 5시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호텔
<▲지난 2017년 열린 교사의 밤 행사 사진 밴조선 DB>캐나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전수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인 교사들을 격려하는 ‘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행사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 리터당 1.49달러 주유소도 등장
미-중 무역전쟁 여파...수요 감소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세
리터당 1.79달러까지 치솟았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가스가격이 1.49 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상’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가분석 사이트인 가스버디 닷컴에...
<▲밴쿠버에서 가장 큰 ‘카 프리 페스티벌’이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브로드웨이와 30가 사이 메인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21개 블록에 걸쳐 세계 각국의 음식과 쇼핑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10% 이상 인상...올해도 두자릿 수 전망
BC주 호텔 매매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 이상 가격이 상승하는 등 ‘뜨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의 연례 호텔...
재외국민 6개월 이상 체류-보험료 납부해야
먹튀 악용 방지..어길 땐 체류연장 불이익
오는 7월부터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재외한인들은 한국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당연 가입하고 보험 의무를 마쳐야 한다.국민건강 보험공단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구글, 테슬라, 애플, MS, 아마존 등 8개 싹쓸이...캐나다는 우주국-봄바르디에 2개로 체면치레
유니버숨사 2만여명 대상 조사
캐나다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직장은 구글로 꼽혔다. 다음으로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 회사로는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와...
ZEVA법 통과...보조금 확대 등 판매 촉진책 강화키로
BC주가 무공해 자동차(Zero emission vehicle)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BC주 정부는 29일 무공해 자동차 일명 전기자동차 판매를 2025년까지 전체 차량 판매의 10%로 늘리도록...
로터리 클럽 주최…조나단 코테 시장, 5040 지구 8개 클럽 회원 등 참여
26일, 뉴웨스트 민스터 리버 마켓
로터리 클럽이 주최한 ‘Walk to End Polio Now’행사가 지난 26일 뉴웨스트 민스터 리버 마켓에서 열렸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조나단 코테 뉴웨스트 민스터 시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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